국내외 불임 저널에 실린 여러 불임 센터의
 논문을 통한 임상관련 최신연구동향입니다.
제   목 Quality of human spermatozoa: Relationship between high-magnification  sperm morphology and DNA integrity.
등록일 2014/03/11 조회수 701 첨부파일 1-1.gif
이 실험의 목적은 초고배율 현미경인 IMSI 기기를 통한 정자 형태와 DNA 손상 정도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고자 하는 것이다. 45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추출된 정액을 검사한 결과 정자수, 움직임정도, 형태검사 등 모든 항목에서 정상 수치를 보이는 그룹1과 정자수와 움직임은 떨어지지만 형태검사에서 정상 수치를 보이는 그룹2, 정자수와 움직임, 형태검사등 모든 항목에서 정상 수치보다 낮게 나타나는 그룹3로 나뉘어 실험을 진행 하였다. DNA 손상정도를 확인하기 위해 염색질의 분열 테스트를 시행하였다. 그 결과 정자의 질과 DNA 손상 정도가 아주 강력하게 연관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정액 검사 결과 모든 부분에서 정상 수치를 보였던 그룹1의 경우 손상되지 않은 DNA 비율이 높게 나왔으나 IMSI 기기를 통한 정자 형태 검사 결과와는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정액 검사 결과가 정상 수치보다 낮게 나왔던 그룹2,3의 경우 손상되지 않은 DNA 비율이 그룹1에 비해 현저하게 낮게 나타났으며 IMSI 기기를 통해 관찰된 정자 형태 검사 결과와 밀접한 관련이 있음이 나타났다.
IMSI 기기를 이용해 선택한 정자의 DNA 분열 정도는 그룹1,2,3에서 각각 21.1%, 31.8%, 54.1%로 조사되었다.  결과적으로 정액검사를 통한 형태검사 결과와 DNA 손상정도는 직접적인 관계를 나타내고 IMSI 기기를 이용한 형태 검사 결과는 정자의 질에 따라 연관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IMSI 기기 만을 이용할 경우 충분하지 않다. 그 이전에 시행되었던 정액검사와 초고배율 현미경을 이용한 IMSI 결과 모두를 참조하는 것을 추천한다.
* 출처 : Andrologia. 2013 May 22. doi: 10.1111/and.12114.